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김수영이 다이어트 성공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김수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빼야되나. 43㎏ 감량 어질어질", "다이어트 부작용 늙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수영은 머리카락에 핀을 꽂은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무려 43㎏을 감량한 그는 날렵한 V라인으로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수영은 MBC '뽀뽀뽀'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김수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