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41회 서울무용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룹 뉴키드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뉴키드는 "서울의 큰 축제인 서울무용제의 홍보대사로 발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서울무용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뉴키드가 되겠다"고 위촉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나스쿨로 유명한 춤추는 개그우먼 황신영과 청각장애를 이겨내고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중인 댄서 겸 가수 김홍인도 이날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제41회 서울무용제는 11월 4일부터 20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에서 17일간의 춤의 여정을 시작한다.
[사진 = 영상캡쳐]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