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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2' 출신 방송인 오영주(29)가 근황을 공개했다.
오영주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기구 도오전 🏋🏻♀️🔥 #트랩바데드리프트"라고 적고 영상을 공개했다.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오영주다. 마스크를 쓴 채 사뭇 진지한 분위기로 데드리프트 운동을 소화하고 있는 오영주다. 또 다른 영상에선 풀업 운동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이다. 꾸준한 운동으로 가꾼 오영주의 건강하고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멋져요" 등의 반응. 가수 민서(24)는 "보기만 해도 힘들어"란 댓글을 남겼다.
[사진 = 오영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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