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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작곡가 김창환(57)의 딸인 미스코리아 김세연(22)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세연은 15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셀카 사진들을 게재했다. 흰색 재킷 차림의 김세연으로 은은한 갈색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턱을 괴고 포즈 취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김세연의 우월한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최근에는 틱톡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기도 했다. 음악에 맞춰 김세연이 발랄한 춤을 추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김세연은 지난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됐다.
[사진 = 김세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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