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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고 볼일' 한혜진 "母 지원 만류, 시즌2 제작된다면 MC 아닌 도전자 가족으로…"

시간2020-10-15 13:45:34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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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오래 살고 볼일' 한혜진이 솔직한 MC 발탁 소감을 전했다.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N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이하 '오래 살고 볼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니어 스타일 아이콘'을 찾는 국내 최초 시니어 모델 오디션이다. 인생 후반전에는 런웨이에 서고 싶은 중년들의 모델 도전기를 그려내는 '50금 예능'으로 한혜진, 정준호, 홍현희, 황광희가 이들의 꿈을 적극 지원하는 MC로 활약한다.

이와 관련 세계적인 톱 모델이자 방송인으로서 프로그램의 메인 MC를 맡게 된 한혜진이 ‘오래 살고 볼일’의 레이스를 함께 하는 진솔한 각오를 밝힌 것.

먼저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한혜진은 "그간 패션모델 서바이벌, 디자이너 서바이벌 등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왔지만, 본격적으로 시니어 모델을 뽑는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시대가 원하는 프로그램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며 "출연 제의를 받자마자 '아, 올 게 왔구나!'고 생각했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임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는 "먼저 방송인 한혜진으로서는 진행을 잘 해내고 싶고, 21년 차 모델 한혜진으로서는 시니어 모델 도전자들이 꿈을 향해 걷는 길에 든든한 안내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3일 동안 도전자 54명의 심사를 진행했는데, 꿈을 잊지 않고 살아온 도전자들이 기회가 왔을 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됐다"는 그는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곧 내가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뭉클한 소감을 덧붙였다.

실제 자신의 어머니가 '오래 살고 볼일'의 도전자로 지원을 고려했으나, 만류했다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한혜진은 "엄마가 우스갯소리로 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한 번 지원하게 해드릴 걸 후회하고 있다"면서 "워낙 재능이 많고 말주변도 좋으신 분이라, 시즌2가 제작된다면 그 때는 MC석이 아니라 도전자 가족으로 응원석에 있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래 살고 볼일'만의 차별점에 대해, "비슷한 방송 프로그램의 나열 속에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여전히 남모를 꿈을 간직한 사람들의 가슴을 요동치게 할 프로그램"이라고 정의해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MBN '오래 살고 볼일'은 총 2089명의 지원자 중 39:1의 경쟁률을 통과한 54인이 예선에 진출, 치열하고 흥미로운 경쟁을 이어나간다. 오는 18일 오후 6시 첫방송.

[사진 = MBN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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