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예능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와 블랙핑크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두고 경쟁한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10월 셋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골든차일드와 블랙핑크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GHOST9,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베리베리, BDC, 송하예, 스트레이키즈, 시그니처, 업텐션, 에버글로우, NCT U, NTX, 위아이, 위클리, 위키미키, 유하, 쪼꼬미, 펜타곤,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한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