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천 곽경훈 기자] 여자프로골퍼 황정미가 16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GC에서 진행된 KLPGA(여자프로골프) '2020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4천만원으로 2020년 KLPGA투어 14번째 대회이자 마지막 메이저대회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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