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현대건설이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V리그' 여자부 개막전,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3-2(19-25, 25-22, 25-21, 20-25, 15-9)로 승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지난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던 현대건설이 올 시즌에는 개막전부터 승리를 따내면서 힘차게 스타트를 끊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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