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17일 잠실 경기가 매진을 기록했다. 코로나19도 막을 수 없는 야구 열기다.
LG 트윈스 관계자에 따르면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4번째 맞대결이 경기 개시 10분 전인 오후 4시 50분부로 매진됐다. 전체 28%인 6,686석이 전량 인터넷 예매로 판매됐다.
주말을 맞아 팬이 많기로 유명한 LG와 KIA가 만나며 사회적 거리두기 아래 모든 좌석이 예매됐다. 이날은 LG의 루키데이이기도 했다. 2021년 신인선수 11명이 5회 종료 후 클리닝타임 때 그라운드에 도열해 홈팬들을 첫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1차 지명 강효종(충암고)은 시구자로 선정돼 경기 전 홈 베이스에 앉아있는 베테랑 박용택을 향해 뜻깊은 시구를 펼쳤다.
[서울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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