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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지아(42)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17일 인스타그램에 "#펜트하우스 #심수련 #첫촬영날"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촬영장으로 보인다. 독특한 모양의 흰색 의상을 차려입은 이지아가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며 포즈 취하고 있다. 이지아의 인형 같은 미모와 늘씬한 8등신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지아의 사진에 배우 한지민(38)은 "사랑해요 이지아!!!🗣 힘을내요 심수련!!!🗣♥️"이란 댓글을 달고 응원했다.
이지아는 '펜트하우스'에서 아무도 모르는 비밀스러운 사연으로 복수심을 불태우는 심수련 역이다.
[사진 = 이지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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