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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정동환과 가수 정윤선 부부가 23년 차 전원생활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정동환, 정윤선의 일상이 방송됐다.
이날 정동환, 정윤선은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이어 정동환은 "예전에는 이 마을 전체가 논밭이었다. 논밭 속에 우리집 하나만 있었는데 지금은 동네가 들어서서 더 좋아졌다. 사람들하고 묻혀서 사니까"라며 정성껏 일군 텃밭을 자랑했다.
그리고 정동환은 "우리 집 지을 때 기억나는 거는, 외환위기를 여기서 맞았거든. 1997년. 이거 반절 지었는데 원자재 값이 올랐다고 돈 더 달라고 그래가지고 '돈 있는 대로만 지어'그래가지고 부실하게 지어졌어. 그래서 우리는 자연 친화적인 돌, 흙, 나무 끝. 다른 건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동환, 정윤선은 완공 한참 후 황토로 내부 벽을 마감한 1층과 정동환의 역사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2층 또한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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