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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루피, '대마 흡입 적발' 메킷레인 래퍼들 대표로 사과 "대단히 송구스러워" [종합]

시간2020-10-20 14:41:31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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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래퍼 루피가 힙합 레이블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유명 래퍼들의 대마초 파문에 대해 사과했다.

루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저를 비롯한 메킷레인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된 뉴스 보도와 관련해서 제가 대표로 이야기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라이브를 켰다"며 "보도된 바와 같이 저를 비롯한 메킷레인 아티스트들이 대마 흡연 사실에 관해서 경찰 조사를 받았고 조사 과정에서 저희가 사실에 대해 전부 시인을 했다. 그리고 적합한 절차를 통해 교육 조건부 기소유예라는 최종 판정을 받았던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과정에서 저희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약속된 부분 그리고 법으로 정해져 있는 부분을 어기는 행동을 했다는 사실을 정확히 인지하고 그 사실에 대해서 오랜 시간 반성의 시간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교육 조건부 기소유예라는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그 시기에 맞춰서 교육도 기다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크든 작든 저희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에 대해서 생각을 하기 시작한 게 얼마 되지는 않았는데 모범이 되는 행동이나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게 행동해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깊게 반성하고 있다. 또한 저희를 알고 계시는 분들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이러한 사실로 찾아 뵙게 되어서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깊게 생각하고 조심하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 걱정 끼쳐드리고 심려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머리 숙여 사과했다.

유명 힙합 레이블 소속 래퍼들의 대마 흡입 무더기 적발 소식에 대중은 큰 충격을 받았다.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777'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나플라와 루피, 가수 이효리가 불러 화제를 모은 노래 '다운타운 베이비'의 원곡자 블루 등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또 오왼은 이러한 사실을 묻어 두고 '쇼미더머니9'에 출연했다가 결국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나플라 등 나머지 4명은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지난 7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고, 영웨스트는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메킷레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또다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사 차원에서 재발방지 대책 및 자체 징계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강력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루피 인스타그램 라이브 영상,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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