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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치명미를 발산했다.
화사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ngga 6pm"이라는 짤막한 글귀와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화사는 터틀넥 티셔츠에 브라톱을 매치한 개성만점 스타일링으로 스웨그를 뽐냈다. 어떤 패션도 거뜬히 소화하는 팔색조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마마무는 이날 오후 6시 새 미니앨범의 선공개곡 '딩가딩가(Dingga)'를 발표했다.
[사진 = 마마무 화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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