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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하유비(35)가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하유비는 20일 인스타그램에 "크...😍그림 같았던 코타키나발루! 올해 열심히 운동해서 더 멋진 비키니에 도전을!💪"이라고 적고 사진을게재했다. 과거 코타키나발루 여행 당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하유비의 표현대로 그림 같은 풍경에서 찍은 사진이다. 특히 아찔한 노란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하유비로 S라인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
앞서 하유비는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몸매 관리에 대한 의욕을 내비친 바 있다. 하유비는 "코로나 때문에 못하던 운동을 다시 시작했어요! 살이야, 식단으로 조절이 되지만 탄력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애기 낳고 처진 힙 😭😱 애 둘 엄마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다는 마음으로! 일단 하체에 집중해서 변화되는 거 보여드릴게요! 파이팅"이라고 다짐했다.
[사진 = 하유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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