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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배슬기(34), 유튜버 심리섭(32) 부부가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배슬기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어쩜 잠 안 오는 것도 닮아가. 여버랑 #새벽드라이브 🚗=3"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남편 심리섭과 함께한 사진이다. 두 사람이 편안한 차림으로 한 카페에서 데이트 중인 모습이다. 배슬기, 심리섭 모두 똑같이 입술을 앞으로 쭉 내미는 포즈를 취하며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배슬기는 지난 8월 심리섭과의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배슬기는 심리섭과 교제한 지 단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사진 = 배슬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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