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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서정희(58)가 든든하게 차린 아침 밥상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아침식사 아침을 차리다 #혼자사니좋다 반찬은 모두 엄마 작품"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아침 밥상을 찍은 사진인데, 된장국부터 김치, 호박무침 등 건강에 좋은 반찬들로 가득 차린 모습이다. 네티즌들도 "건강한 한식 밥상 오랜만이에요" 등의 반응. 특히 정갈한 반찬들과 가지런하게 놓인 식기들이 깔끔한 인상을 준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책 '혼자 사니 좋다'를 내 주목 받았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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