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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요리사 최현석(48)의 딸 모델 최연수(21)가 모델다운 남다른 일상 패션을 공개했다.
최연수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사이키쿠스오의 재난 한국에도 2기 올라와서 집에서 쿠스오만 보는 중"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최연수의 시크한 표정과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특히 흰색 시스루 니트에 검정 재킷을 매치하고 흰색 모자를 눌러쓴 패션으로 최연수의 세련된 패션 감각이 시선을 잡아끈다. 네티즌들은 "귀여워" 등의 반응.
한편 최연수는 YG케이플러스 소속이다.
[사진 = 최연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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