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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난 사람이 아니었다”, 대체 어떤 사진이길래 “폭소”
2020-10-21 14:23:37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장성규가 팬이 보낸 메시지에 보낸 반응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찐팬입이다. TV보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 지금 보니까 최근에 사람이 된거였네요”라는 글과 사진이 담긴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장성규는 과거 TV에 나왔던 모습이다.
장성규는 “난 사람이 아니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 = 장성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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