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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성령이 완벽한 뒤태를 과시했다.
김성령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거 먹으러~ 잘 먹었습니다"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성령은 점퍼에 레깅스, 운동화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50대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독보적인 뒤태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에 여러 네티즌은 "몸매 너무 멋있어요", "갈수록 더 날씬날씬", "뒤태도 여신급"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령은 내달 5일부터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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