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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의 유전자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알약방'에서 에바는 "제일 걱정은 폐암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빠, 엄마가 흡연을 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간접흡연을 했으니까 만약에 유전적으로 높으면 폐암에 걸릴 확률이 확 높아질 거 같아서 그게 제일 걱정이다"고 고백한 후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이에 의사는 "유전자 검사 결과 폐암은 유전적 위험도가 낮은 질병으로 나왔다. 그런데 감상샘암 발생 확률은 1.87배, 대장암 발생 확률은 1.57배, 알츠하이머병 발생 확률은 1.34배로 나왔다"고 알렸다.
이를 들은 에바는 "알츠하이머병은 가족력이 있다"며 "내가 잠을 못 잔다. 그리고 깜빡깜빡한다. 벌써 시작한 건가? 그건 아니지?"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의사는 "유전자 검사는 각 질병에 대한 위험도 확인이지 진단이 아니다. 그래서 주의해야 할 질병에 대해 정기검진이 필요하다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MBN '알약방'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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