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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뮤지컬배우 가희(본명 박지영·40)가 부친상을 당했다.
강릉 동인병원 장례식장 관계자는 23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가희가 어제(22일)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의 빈소는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가희는 남편 양준무 씨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내일 엄수되며 장지는 강릉 사천의 솔향하늘길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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