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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구혜선이 청순 미모를 뽐냈다.
그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칼퇴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누운 상태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변함없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와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예뻐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날 오후 경기도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0) 개막식에 참석했다.
구혜선은 27일까지 개최되는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Ani-마스터展'을 통해 특별전을 선보인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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