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잔여 홈경기 입장권 예매 일정 확정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두산이 잔여 홈경기 입장권 예매 일정을 확정했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27일, 30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와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 입장권 예매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편성된 경기는 25일, 28일에 순차적으로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2020 베어스클럽 회원은 오전 10시부터 두산 베어스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두산 베어스와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예매할 수 있고, 모두 카드결제만 가능하다.

[두산 베어스 잔여 홈경기 입장권 예매 일정.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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