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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손태영(40)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불렀다.
손태영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애교쟁이의 뽀뽀세례♥ 모두 잘자요🌙🌙", "#찰나 #밤 #이시간이정말좋아" 등의 글을 적고 셀카 사진을 올렸다. 딸과의 뽀뽀 순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뽀뽀를 하는 찰나에 카메라를 보며 사진을 찍은 손태영인데, 1980년생 40대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인 것은 물론이고 세월을 거스르는 듯한 미모는 놀라움을 불러일으킨다.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44)와 2008년 결혼해 아들 룩희 군, 딸 리호 양 등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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