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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이소라가 방송 출연에 이어 연말 콘서트까지 확정하며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한다.
이소라는 30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히든싱어6'에 원조가수로 나온다. 이번 시즌 마지막 원조가수로 활약하는 것. 그는 8년에 걸친 제작진의 설득 끝에 출연을 결심했다.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이소라와 '비긴어게인'에 함께 출연한 가수 헨리, 이수현, 정승환, '히든싱어' 원조가수 경험자인 이수영과 린, 그와 '영혼의 단짝'인 정지찬, '슈퍼밴드' 최종 우승팀 호피폴라 등이 함께 한다.
최근 녹화에서 이소라는 "제가 저 분들만큼 노래가 안 되더라. 이거 정말 다른 어떤 프로그램보다도 노래를 잘 해야 하는 프로그램이구나?"라며 난데없는 '자아성찰'에 나섰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부추겼다.
이소라는 29일 '2020 이소라 콘서트'도 발표했다. 지난해 콘서트 이후 1년 만에 다시 무대 위에 오르는 그는 이 같은 타이틀로 총 10회의 공연을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이소라의 독보적 겨울 감성을 예고하면서 "특별한 음악과 위로,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 이소라 콘서트'는 12월 1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8일, 19일, 20일, 24일, 25일, 26일, 27일, 30일에 이어 마지막으로 3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다.
[사진 = JTBC, 에르타알레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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