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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37)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할머니에게 영감을 받아 제작한 잔을 들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드레스를 입은 미란다 커는 우아하게 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억만장자’인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 등 세 아들을 키우는 중이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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