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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이국주와 동네 주민이 된 사실을 알렸다.
홍윤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국주와 찍은 투샷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홍윤화와 이국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홍윤화는 "웰컴! 우리 동네로 이사 온 국주리 환영해! 우리 집에서 5분. 환영해"라며 "사랑이 가득 담긴 수건 선물이야"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홍윤화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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