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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박유천(34)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웃음 모양과 하트 모양 이모티콘만 적은 채 사진을 게재했다. 자신의 새 앨범 홍보 광고판 뒤에서 고개만 살짝 내민 채 포즈 취하고 있는 박유천이다. 검정색 마스크를 쓴 채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눈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손가락 하트 사진도 덧붙였다.
박유천은 19일 새 앨범을 냈다. 타이틀곡이 'THE CRY'다.
[사진 = 박유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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