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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홍석천이 이의정과 특급 우애를 과시했다.
홍석천은 7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 '홍석천의 운수 좋은 날'에 출연한 절친 이의정과 다정한 투샷을 선보였다. 특히 홍석천은 이의정의 볼 뽀뽀를 받는 모습으로 남다른 우정을 엿보게 했다.
이와 함께 홍석천은 "오랜만에 (이)의정이랑 방송"이라며 "25년 지기 언제 만나도 편한 내 베프. 항상 행복하게 살자, 의정아 건강 챙기고"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홍석천과 김의정은 지난 1996년 인기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 홍석천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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