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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안정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42)이 독보적인 여신 미모를 뽐냈다.
이혜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 영상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이혜원은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특히 그는 얼굴을 반이나 가렸음에도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과시, 이목을 끌었다. 빠져들 수밖에 없는 여신의 위엄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이혜원은 "제발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이혜원은 아들 안리환 군의 학업을 위해 현재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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