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윌리엄의 공식 SNS에는 ""BTS 형아들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가족들과 집에서 쿠키를 만들고 있다. 특히 'BTS' '보라해'라고 적힌 쿠키를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유발한다.
한편, 샘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윌리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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