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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박유나가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유나는 16일 소속사를 통해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유나는 '자체발광'이라고 쓰인 머리띠를 착용한 채 사랑스러운 미모를 선보이는가 하면, 상어 모자를 쓰고 비글미 가득한 포즈를 취하며 장난꾸러기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반면 또 다른 사진에서 박유나는 촬영 도중 눈이 마주친 카메라를 향해 젓가락 브이 포즈로 화답하며 친밀감을 표하고 있는 모습이다. 생기 넘치면서도 편안함이 묻어나는 박유나의 러블리한 미소가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실감하게 하며 보는 이들을 덩달아 미소 짓게 만든다.
이처럼 비하인드 사진마저도 사랑스러운 배우 박유나가 ‘여신강림’ 속 강수진 캐릭터를 어떻게 자신만의 매력으로 실체화하며 안방을 매료시킬지, 그의 계속될 활약에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 = WIP(더블유아이피)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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