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로봇청소기 치후360 S9 Max가 24일 단 하루 동안 위메프 투데이특가를 통해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치후360 S9 Max는 24일 오전 0시부터 오후 23시 59분 59초까지 투데이특가에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진행하는 투데이특가는 매일 밤 0시에 오픈되며, 인기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인기가 높다.
투데이특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치후360 S9 Max는 기존 모델 S9보다 20% 더 강력해진 흡입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최대 2,650Pa의 흡입력으로 확실한 청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방음 구조를 통한 저소음 특화 설계로 저소음 모드 사용 시 소음이 54dB에 불과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특히 LDS 레이저 네비게이션에 SLAM 항법을 더한 설계로, 보다 빠르게 집 안을 맵핑하고 스마트한 청소 경로를 확인해 놓치는 곳 없이 청소할 수 있다. 또 5,2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3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치후360 S9 Max는 국내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브랜드 아이나비의 제조사 팅크웨어가 단독으로 유통을 맡았으며, 전국 15곳의 아이나비 AS센터를 통한 사후 수리가 지원된다. 소비자 과실을 제외한 불량의 경우, 배터리 무상 보증 1년과 함께 LDS 센서 모터의 무상보증 2년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위메프 투데이특가를 통해 판매되는 치후360 S9 Max는 더욱 풍성해진 기본 구성품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간다"며 "기존에 제공되던 소모품 외에 추가 구성을 통해 약 5만 원 상당의 소모품을 제공하며, 제품 구매 후 소모품 교체 걱정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치후360 S9 Max 제품 구매 후 상품평을 등록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힐링실드 무광 보호필름 증정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위메프 투데이특가 내 치후360 S9 Max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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