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3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SBS 연기대상' 시상식 현장.
▲ 박하선 '금빛 드레스에 우아·섹시 매력UP'
▲ 금새록 '화이트 의상으로 청순美 자랑'
▲ 표예진 '직각 어깨 돋보이게 하는 끈 디자인'
▲ 박은빈 '핑크빛 드레스,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찰떡'
▲ 김유정 '블랙 의상과 대조되어 눈길 가는 새하얀 피부'
▲ 김서형 '같은 블랙 컬러도 시크하게 소화'
▲ 이지아 '프릴 포인트,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듯'
[사진 = SBS]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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