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하연수(31)가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하연수는 1일 인스타그램에 "Поздравляет с Новым Годом 202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안전한 나날 보내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하연수가 적은 러시아어는 새해 인사를 뜻한다.
사진 속에는 검정색 옷을 차려입은 맨발의 하연수가 회색 소파에 다리를 올리고 편안한 자세로 앉아 카메라를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하연수의 동료 연예인들은 "사랑해 우리 연수", "연수야 새해 복 많이 받아"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해 6월 앤드마크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사진 = 하연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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