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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이상민이 무속인과 역술가가 꼽은 올해의 소띠 스타로 선정된 것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대박기운을 여러분들과 나눌게요. 올해도 파이팅입니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고 적고, 해당 내용이 담긴 KBS 2TV '연중 라이브' 방송 화면 사진 등을 함께 올렸다.
이상민은 과거 사업 실패로 수십억 원의 채무를 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파산을 하는 대신 방송 활동을 하며 빚을 꾸준히 변재 해 왔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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