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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故 구하라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3일 강지영은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꽃다발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특히 꽃다발 안에 있는 카드엔 '보고싶은 언니에게'라고 써 있어 뭉클함을 안긴다.
이날은 구하라의 생일로, 강지영이 그를 위해 준비한 선물로 보인다.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해 6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야식남녀' 에출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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