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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JBJ95의 멤버 켄타가 개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5일 'MADE IN KENTA' 공식 트위터엔 켄타의 개인 전시회 개최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전시회는 오는 2월 4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주최 측은 "본 전시회는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운영된다"며 "코로나19 예방과 안전한 전시 관람을 위해 방문객 여러분들의 협조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를 본 팬들은 "기대할게", "축하해", "꼭 보러가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켄타는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 2에 출연했던 연습생으로, 현재 멤버 상균과 함께 JBJ95로 활동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MADE IN KENTA' 공식 트위터]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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