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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황신혜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황신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비니와 마스크를 쓴 채 얼굴을 가리고 있는데, 퍼 포인트의 퀄팅 재킷을 걸쳐 힙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특히 1963년생으로 올해 59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감탄을 더했다.
황신혜는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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