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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에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님 주의. 만 39, 곧 40"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는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다이어트 중으로 56kg이라고 밝힌 에바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에바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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