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미국서 일상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10일 자신의 SNS에 "유튜브 업로드하느라 시간이 후딱 같았네요. 함께 운동해요. 그리고 우린 또 라방에서 만나요. 오늘 라방 고고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마스크를 쓰고 운동을 하는 모습을 동영상을 촬영한 뒤, 이후 LA 자택에서 크롭탑을 입고 홈트레이닝을 하기도 한다. 탄탄한 복근과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해 현재 미국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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