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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박연수가 코로나19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 몸을 살리는 기적의 습관'(이하 '기적의 습관')에서 박연수는 오전 8시부터 쉴 새 없이 주방 일을 했다. 송지아, 송지욱이 코로나19로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기 때문.
게다가 박연수는 송지아, 송지욱이 투닥거리기까지 하자 "엄마는 소원이 있어. 엄마 소원이 뭐일 거 같아?"라고 물었다.
이에 송지아는 "우리 둘이 안 싸우는 거?", "수업 듣는 거?", "내가 170cm까지 키 크는 거?", 송지욱은 "우리가 잘 되는 거?"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연수는 "아니 아니. 너희 둘 다 내년에는 제발 학교 좀 가는 거. 아침 일찍. 엄마 눈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라고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환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다"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박연수는 "모든 어머니들의 소원일거다 지금"이라고 인정했다.
[사진 = TV조선 '내 몸을 살리는 기적의 습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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