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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성령(54)이 럭셔리한 한강뷰를 공개했다.
김성령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어둡게 닫혀 있던 커튼을 열었다"며 "오늘은 이대로 잘거다. good night"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창밖 풍경을 찍은 것으로, 한강은 물론이고 고층 빌딩이 즐비한 여의도 전경까지 한눈에 보이는 럭셔리한 뷰다. 김성령이 사진을 찍은 장소가 어디인지는 공개하지 않은 까닭에 김성령의 자택인지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뷰가 멋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김성령은 같은해 KBS 2TV '연예가중계' MC로 연예계 데뷔했다.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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