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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로 유명한 배우 박재현(41)이 16세 연하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재현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콧바람쐬기 #데이트 #부부스타그램 #둘만의시간 #여유부리기☕️ #레몬티 #자몽에이드 여보랑 나랑 2개월 만에 외출ㅜㅜ"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아내와의 데이트 사진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박재현 아내의 뛰어난 미모다. 웬만한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가 단연 감탄을 부른다. 박재현의 동안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데, 부부의 닮은꼴 외모도 인상적이다.
박재현은 '서프라이즈' 고정 멤버로 오랫동안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6세 연하 아내와는 지난 2018년 결혼해 같은 해 득녀했다.
[사진 = 박재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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