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부천 곽경훈 기자] 하나원큐 강이슬과 양인영이 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KB국민은행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삼성생명의 경기에서 84-67로 승리한뒤 미소를 짓고 있다.
하나원큐는 2연승했다. 8승18패로 5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4위 삼성생명은 4연패했다. 12승15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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