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애프터 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15일 유이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난 요즘 내가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이는 어깨에 무게를 올리고 하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하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특히 탄탄하게 자리잡은 근육과 건강미를 자랑하는 타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는 네이버TV '유이의 라스트핏'을 통해 다양한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