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대전 한혁승 기자] GS칼텍스가 16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20-2021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 시상식을 했다. 선수들이 차상현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GS칼텍스는 2008-2009시즌 이후 1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또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해 2013-2014시즌 이후 7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노린다. 아울러 창단 첫 통합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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