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가 선수단 및 경기, 구단 소식 등을 소재로 한 웹툰 '익뚜의 기아스토리 2021'을 연재한다.
KIA는 6일 "주간 경기 분석 및 각종 에피소드, 이벤트 소식 등이 담긴‘익뚜의 기아스토리 2021’은 지난달 29일 첫 회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구단 홈페이지와 앱 등에 업데이트 된다. 스포츠 웹툰 작가 김익수 씨가 그림과 글을 맡은‘익뚜의 기아스토리’는 지난해 9월 처음 선보여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KIA 설진규 마케팅팀장은“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로팬과 소통하기 위해 올 시즌에도 웹툰을 연재한다”면서“웹툰을 통해 색다른 관점의 경기 분석과 에피소드를 전달해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안겨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KIA, 익뚜의 기아스토리 연재.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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