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사랑이 한층 더 아름다워진 외모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7일 인스타그램에 "웨이브 하니 펌 하고 싶어지네~ 봄바람~"이라고 적고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근접 촬영에도 흠잡을 곳 없는 도자기 피부와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았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