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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구혜선이 영화 감독으로서의 활동을 예고했다.
구혜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대체 왜!!! 또 다시 미친 짓을 시작하려 하는가. (밤샘 좌절 히스테리ㅎㅎㅎ시나료 완성ㅠ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구혜선은 시놉시스와 기획의도가 담겨있는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구혜선 감독의 '시간과 공간 그리고 세계' 6번째 단편 프로젝트 다크 옐로우'라고 적힌 글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3월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구혜선의 newage'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구혜선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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